첫 리뷰는 사용 안하고 리뷰 남겼는데 사용해보고 찐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올리브영에서 1위한다는 샴푸을 사용하다가 이 제품이 세일하길래 일단 쟁여놓고 올영샴푸 쓰고있었습니다. 보름정도 사용했는데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길래 그냥 이 제품으로 바꿔보자 해서 사용했는데 1회 사용만으로 두피에 묵직한 느낌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기름 지는것도 아니고 번지르르하니 모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카락이 7가닥 빠질꺼 3가닥으로 줄더니 안빠질때도있고, 제가 머리 묶고 자니까 그때 빠진 머리가 나온건지 몰라도 난대없이 우수수 빠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어요. 저는 20대 후반인데 모발이 얇고 자꾸 머리가 빠지면서 하수구에 머리카락 쌓이는 양 보고 놀라서 구매한건데
엄청 만족스러워요. 빠른 효과가 나타난 샴푸는 처음이네요